Connie’s Labs, Synergy & Healing Blend Oil, 1500 mg - 1 oz. (30 ml)

저는 잇몸이 부실하여 아시는 이멕셀 회원분의 조언대로 양치질할 때 두세방울 칫솔에 치약과 더불어 섞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 후 2~3주 후부터는 잇몸 붓기가 가라앉고 잇몸이 아파서 음식을 씹을 때 이빨이 아프던 증상도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담배로 인해 구취도 심했는데 그것도 거의 없어진거 같습니다. 구강 건강 보호를 위해 양치할 때도 좋았다는 경험을 알려드립니다.

40대 후반 주부입니다. 폐경이 다가오면서부터 갑자기 왼팔을 어깨 높이 이상 들 수가 없고 손가락 마디마디가 아파서 밤에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을 겪었습니다. 오십견인가 싶어 한의원도 다니고 병원에도 가봤지만 오십견은 아니라고 하는데 좀체 낫지를 않았습니다. 병원에 들어간 돈도 꽤 됩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친지로부터 이멕셀 cbd를 소개받아 복용하고는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이제는 손가락 통증은 거의 사라졌고 팔은 어깨 정도까지는 고통없이 들어집니다. 초기에는 낮에 음료수에 1/2 스포이드 정도 타서 복용했고 밤에는 혀밑에 한두 방울씩 30초 간격으로 3회 정도 복용했습니다. 2주차부터 서너방울씩 3회로 늘려서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니 조금 더 효과가 있는거 같았습니다. 현재는 1병으로 약 45~60일 사용합니다. 조금 금액이 부담스러웠지만 그 동안 병원비 쓴거에 비하면 약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멕셀에 너무 감사함을 느낌니다.

저는 50대 초반이며 집안의 암내력 때문에 공포심에서 10개월 전부터 CBD를 복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저녁 식사 후 휴식을 취하거나 취미 생활을 하다가 잠들기 약 1시간 전에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합니다. 간혹 반신욕도 하지요. 그리고 저에게 맞는 용량인 CBD 두세방울 섭취합니다. 확실히 집중력이 좋아지고 숙면을 취할 수 있으니 아침이 상쾌하면서 출근길 발걸음이 가병워 지고 하루하루에 활기가 생긴 것을 느낍니다. 이 리뷰를 보는 분들도 저와같이 꾸준히 복용하시면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방식으로 섭취하니 이멕셀 CBD 1병으로 3~4달 정도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이 정도라면 비타민 1병 값인데 제 건강을 위해서 많은 투자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손가락과 무릎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구입해드렸습니다. 복용 직후부터 바로 통증이 많이 가라앉았다고 말씀하시며 숙면도 취하신다고 하네요. 좀 비싼게 부담스럽지만 어머니 건강이 좋아지신다면 더 큰 금액도 지불할 용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개월 전에 췌장암 수술을 하였습니다. CBD가 항암치료에도 좋다고 하여 복용하고 있으나 복용 후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마음이 안정되고 통증이 많이 사라진 효과는 있으나 이게 문제더군요. 이메일로도 문의하였으니 어떻게 복용하는게 좋을지 답변부탁드립니다.

비싼제품이 구매해 놓고 X됐습니다. 허옅게 오일이 굳었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제품은 상온에서 보관하라는 주의사항을 미처 잘 읽어보지 않고 냉장고에 넣어 두었었습니다. 이메일로 사진도 보냈으니 선처바랍니다. ㅠ.ㅜ

거의 1년 이상 cbd 오일을 건강유지 차원에서 복용한 사람으로써 간략히 복용하던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낮에는 1회 정도 음료나 샐러드에 1/2 스포이드 정도를 잘 섞어 먹고, 잠들기 바로 전에 1/2 스포이드씩 한 번을 복용합니다. 이때는 혀밑에 넣고 약 30~60초 정도 머금고 있다가 삼키셔요.
좀 더 강도있게 사용해야 하는 분들은 취침 전에 은 5분 간격으로 두 번 복용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이멕셀 CBD 1/2 스포이드는 25 mg의 CBD 분량이며, 따라서 병에 표기된 1500 mg / 1 온스라는 의미는 1/2 스포이드씩 약 60회 분량이라는 뜻입니다. 이 정도 강도의 용량이고 미국산 진품일 경우 대부분 20만원이 넘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 상식으로는 헴프오일은 CBD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국내산 제품들을 보면 '헴프CBD오일' 또는 '헬프씨드오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정식 통관된 제품이라고 소개하는데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생산되고 판매되는 제품들을 보면 제품 설명서에는 Hemp Extracts 즉, 헴프 추출 성분이라는 표현이 간혹 있지만 제품명에는 헴프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헴프오일' 또는 '헴프씨드 오일'이라는 표현은 '조리용 헴프 오일', '미용 헴프오일', 또는 '헴프오일 샴푸' 등에만 사용될 뿐입니다.
또한 아직 CBD는 한국 통관이 안되는 성분이라고 알고 있는데 버젓이 정식통관 제품이니 뭐니 하니 우습습니다. 이멕셀에서 믿을만한 제품을 만나거 같아 정말 반갑습니다.

저희 누님이 젊은 나이인 40대 중반에 백방으로 온 가족이 노력했지만 자궁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CBD만 일찍 알았더라도 그리되지는 않았을거라고 요즘은 믿고 있습니다. 이런 소중한 미국산 진품 CBD을 삼사일 안에 받아볼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리집은 암에 대해 가족력이 있어 다들 불안해 합니다. cbd가 암예방에 좋다는 얘길 듣고 그 불안감을 덜고자 6개월 전부터 나이 순서로 집안에서 3명이 꾸준히 복용하고 있는데 암으로부터의 공포해소에도 많이 도움이 됐을 뿐만 아니라 숙면을 취하고 정신적 안정도 부과적으로 얻어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이멕셀에서 cbd 홀세일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덕분에 충성고객으로 반값에 공급받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내 CBD오일은 대부분 헴프 CBD 오일이라고 표기하던데 헴프오일은 효능이 없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CBD는 아직 한국에서 허가 않났다고 들었는데 왜 미국과 일본 등에서는 멀쩡히 잘 팔고 있는데 한국만 유난을 떠는지 말입니다.. 이렇게라도 이멕셀에서 진품 CBD을 구할 수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생리통이 심해 그때만 복용하고 있습니다. 복용할 때는 전반적으로 몸 컨디션이 좋아지는 듯 하여 꾸준히 복용해 볼까 합니다만 가격 부담은 솔직히 좀 돼서 아껴 먹고 있습니다.

항암치료 중인 엄마에게 드리려고 구매했습니다. 밤에 제대로 주무시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하고 소변도 자주 보러 다니셨는데 잘 깨지도 않고 통잠을 주무시더라구요. 원래 불면증이 있으셨는데 희안합니다. 진작에 알았으면 고통을 많이 덜어드릴 수 있었을텐데요.
굳이 불만을 얘기하라면 가격입니다. 뭔 이유가 있겠지만 CBD 너무 비싸서 부담이 돼요.
그래도 하나 뿐인 엄마니까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다해야죠.

고삼 수험생입니다.
입시 스트레스로 신경이 많이 날카로워지고 집중력도 떨어진거 같아 비싼 금액임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을 졸라 구입했습니다. 저는 낮에는 쥬스나 음료 등에 1 스포이드 씩을 넣어서 먹고 잠들기 바로 전에 또 1 스포이트를 혀밑에 넣고 1분 정도 기다리다가 삼키는 방식으로 복용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푹자고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기상하고 또 집중력이 좋아져서 그런지 중상위권 성적이 상위권에 접어들었답니다.
주의할 점은 밤에 공부 중에 복용하면 졸리는 증상이 있으니 취침 전에 복용토록 하셔요.
원하는 대학 들어갈 때까지 꾸준히 복용해보렵니다.

불안 및 불면증이 있어서 친지 권유로 구입하였습니다. 자기 전에 혀밑에 1/2 스포이드를 떨구어 1분 정도 머금는 방식으로 5분 간격으로 2회 복용하는데 요즈음은 잠 설치지 않고 숙면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 친지는 복받을 거여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위와 장이 모두 좋지 않아 유산균도 복용하고 소화제에 의지하며 살았는데 이멕셀 제품을 복용한 후 거의 소화제를 먹지 않고 삽니다. 속이 더부룩하던 증상도 호전되었습니다. 여행갈 일이 있었는데 실수로 못가져 갔더니 다시 증상이 재발하더군요.
작은 병이라 이제는 항상 핸드백에 넣고 다닙니다.